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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장관, 임실군 최대 현안 옥정호 수변도로 용역결과 적극 검토
김현미 국토부장관, 임실군 최대 현안 옥정호 수변도로 용역결과 적극 검토
  • 박정우
  • 승인 2019.07.11 21: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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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용호 의원과 심민 임실군수가 10일 오후 국토부 김현미 장관을 면담하고 임실군의 최대 현안인‘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날“옥정호 수변도로가 50년이 지났는 데도 개설되지 않아 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군수도“전국의 다목적댐중 유일하게 섬진강댐에 순환도로가 없어 교통불편은 물론 영농과 주민생활 등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섬진강댐 주변지역 교통환경개선 용역을 추진했고 현재‘댐 친환경 활용계획’을 수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490억원의 사업비가 요구되는 수변도로 개설사업은 임실군이 추진하는‘옥정호 친환경 추진사업’에 있어 절대적인 필수 요건이다.

김현미 장관은“임실군민의 오랜 숙원인 옥정호 수변도로를 잘 알고 있다”며“특별법에 따라 지자체의 용역결과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이 의원과 심 군수는 또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과 국도 27호선 운종교차로 개선사업을 비롯 국도 17호선 구조물 기능 개선 등에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교통량 증가로 교통사고가 빈번한 임실 갈마 ~ 임실 오정간 4차로 개량을 포함,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의 우선순위 선정도 적극 건의했다.

심 군수는 또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을 포함한 국토부 해당사업과 지정환신부기념관 건립 및 임실N치즈 훈연치즈 제조시설 설치의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재정이 열악한 임실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국가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주요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사업의 타당성 논리로 관련 부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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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2019-07-12 08:25:57
덕 좀 봅세다!
잘 되야 할틴디- -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