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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역자활센터, HACCP인증 지원 업무 협약
전북광역자활센터, HACCP인증 지원 업무 협약
  • 최정규
  • 승인 2019.07.14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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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역자활센터가 지역 자활센터 내 사업단이 생산하는 안전한 먹거리 인증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철)는 지난 11일 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복례),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와 자활생산품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HACCP 인증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오는 2020년까지 연매출 1억원 미만, 종업원수 6인 미만인 식품제조 사업단에 대해 HACPP 인증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게 된다.

자활센터 HACCP 인증사업지원은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지난해 전북도의 자활기금 지원금 2억원으로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작해 고창고인돌청정두부와 부안콩마을 자활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김제지역자활센터 해락 사업단과 순창지역자활센터 콩이랑두부랑 사업단을 지원하게 된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전북지역 자활생산품 품질향상과 매출증대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자활사업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북광역자활센터는 2020년까지 전북도와 시·군 자활기금을 매칭해 인증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은 “HACCP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자활기업 식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자활기업 생산품의 품질향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시장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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