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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총선 3대 신(新) 변수, 평화당 내홍·선거제 개혁·의원들 거취
전북 총선 3대 신(新) 변수, 평화당 내홍·선거제 개혁·의원들 거취
  • 김세희
  • 승인 2019.07.14 19:2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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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창당 이끌어갈 리더 놓고 내홍 심화되고 있는 평화당
바른미래당 김관영·정운천, 무소속 이용호 의원 행보 관심사
민주당 정개특위 맡을 경우 선거제 진전…전국 지역구 축소 우려
국회의사당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국회의사당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임시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전북 정치권도 내년 21대 총선을 향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민주평화당은 반(反)당권파 내에서 선도탈당이 논의되는 등 ‘제3지대 창당’을 위한 물밑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바른미래당 김관영·정운천 국회의원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의 행보가 제3지대를 향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구 감소 등 선거제 개혁도 꾸준히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들어 대두되는 전북 총선의 새로운 변수를 짚어본다.

 

△평화당 분당

평화당 내부에서는 제3지대 창당 시계침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성엽 원내대표를 비롯한 박지원·장병완·최경환 등 반당권파 의원들은 제3지대 창당을 논의하는 모임을 공식화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반당권파는 정동영 당대표를 비롯한 당권파 의원들을 상대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에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반면 정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평화당 중심의 자강을 한 뒤 바른미래당과의 당대당 통합이나 제3지대 빅텐트 구축에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당 지도부 교체와 연결되는 비대위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평화당은 오는 16일 저녁 의원워크숍을 열어 당의 진로를 두고 끝장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하지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관영·정운천·이용호 의원 행보

평화당 내부에서 제3지대 창당을 위한 물밑작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바른미래당 김관영·정운천 의원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선거밀약설로 화제가 됐던 김 의원은 지난 5월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뒤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싸고는 여전히 ‘민주당 영입설’과 ‘제3지대 합류설’이 여전히 나돌고 있다.

이 의원은 제3지대 창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민주당 정개특위 선택…지역구 감소 우려

민주당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위원장직을 놓고 최종 결단을 늦추고 있다. 특위 선택과 맞물린 한국당과의 국회 정상화 협상이 매듭지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역구 축소가 예상되는 당내 의원들도 지도부에 반대의견을 조용히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 축소는 국회의원직과 직결된 사안이기 때문이다.

선거제 개편이 이뤄지면 전북에서도 익산(갑을)과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이 선거구를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전주시, 군산시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는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정치권에서는 전주(3곳), 군산만 선거구를 유지하고, 익산 1곳 통폐합, 완주·김제, 무주·진안·장수·남원·순창, 정읍·고창·부안·임실군 등 통합 선거구로 개편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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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호 2019-07-18 20:52:05
박지원 전남파가 정동영 전북파를 축출하려는 공작정치다.
전북정치를 와해시키는 자 누군가?
뭉쳐도 부족한터에 위아래 없이 건방떨며 잘난척만 하는 자
누군가?
우리 전주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사람 귀한줄 알고
서로 북돋워 주고
챙겨주고 살자.
우리 전북 힘을 합쳐 잘해보자.

ㅇㄹㅇㄹ 2019-07-15 19:08:40
던북운 정동영대표 밀어야 전북 몫 찾이오고
위상이 선다.
박지운이 따까리 유생엽 밀어봤자 전남광주 으로 종속된다
김대중 대통이 전북을 전남광주로 종속시킨거다

덕진구시민 2019-07-15 16:57:47
전라북도가 전남에 항상당하죠. 김대중이가 만들었지.
전북은 정동영국회의원 으로 똘똘뭉쳐가지고 전남 개눈깔
박지원이부터 시작해서 작살내야 전북은 살수있다.

ㅎㅁ 2019-07-15 13:27:27
호남에서 정동영만한 사람이 또 어디있는가.기생하는 정치 말고 호남이 제목소리를 내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정동영에게 힘을 몰아줘야 한다.

1여다야 전망` 2019-07-15 09:14:03
내년에 현행선거제로 치루면 전북9개, 선거제 개혁되면 8개선거구로 조정되는데, 민주당과 평화당(제3지대포함)은 전지역에 후보를 내겠지만, 자유당과 바른당은 후보내기 힘들듯. 바른당은 정운천,김관영만 출전할거 같고, 자유당은 낼만한사람도 없고, 거기에 내봤자 당선권과 거리가 먼데다가 선거비용보전받기 힘든득표율을 올릴거 같다. 3년전 자유당의 전신 새누리당은 전북10곳중 9곳에서 후보를냈지만, 정운천뺀 나머지 8명은 10%미만 득표를 한지라 선거나가기에는 지지율바닥에 조직력바닥이라 힘들거다. 근데 제3지대당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전국적인 지지는 받기힘들고, 과거 국민의당보다 못할가능성 배제못함. 우선 안철수가 없자나. 안철수는 위장전입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