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8-22 01:18 (목)
기아자동차-코레일, 전북 관광객 확대 위한 업무 협약
기아자동차-코레일, 전북 관광객 확대 위한 업무 협약
  • 강정원
  • 승인 2019.07.15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일로’ 타고 전북 오면 2일간 기아차 무료 이용

기아자동차가 코레일 ‘내일로’를 타고 전북을 방문하는 청년 관광객에게 1박2일간 무료 시승혜택을 제공한다.

‘내일로’는 만 27세 이하 청년들이 패스 한 장으로 일정기간 동안 ITX, 새마을호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아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석)와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김광모)는 15일 전북 관광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 ‘내일로’를 이용해 전주역과 익산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기아차 시승차량을 1박2일간 무상으로 대여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전주역 인근(기아차 전주 드라이빙센터)에 지난 달 출시한 K7 프리미어는 물론 모닝에서부터 K9까지 기아차 전 모델을 배치했으며, 익산역에는 모닝·스토닉·니로 EV 등 3가지 모델을 마련했다.

‘내일로’ 이용객은 ‘내일로’ 홈페이지에서 기아차 무료 시승을 예약할 수 있으며, 차량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선정된 고객들은 해당 역에 도착해 필요한 서류를 작성한 뒤 차량을 인도받아 여행을 즐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전북본부(063-278-1561)와 전주역(063-249-7018), 익산역(063-850-2327), 여행센터(063-850-2338) 등에 문의하면 된다.

박진석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이 전북지역을 더 많이 찾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차를 타고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