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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석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 내년 총선 전주서 출마
염경석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 내년 총선 전주서 출마
  • 이강모
  • 승인 2019.07.15 20: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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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석 정의당 도당위원장
염경석 정의당 도당위원장

정의당 염경석 전북도당위원장이 내년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염 위원장은 15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창당이후 처음 경선을 치러 5기 전북도당 진용이 꾸려졌다”며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대체할 제1야당으로 부상하는 게 포부”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 내 정의당 정당지지율은 제2당이지만 의원 수에서 보면 여전히 4~5당에 머물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전북 10곳 국회의원 의석 중 1곳은 반드시 당선자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염 위원장은 “전북 선거구마다 현역의원들이 있어 쉽지 않은 싸움이 되겠지만 현재 익산 권태홍 지역위원장과 남원·순창 정성모 위원장이 출마를 결정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작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고양시 다음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전주에서의 승부는 의미가 있으며, 현재 (전주 갑을병 지역 중) 어디로 나가야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또 “전북도당은 총선체제로 전환해 총선공약 발굴은 물론 후보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재 3500명인 당원 확장을 내실있게 하기 위해 당원 배가 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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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다 2019-07-16 07:29:29
내 정의당을 싫어하진 않는데, 정의당후보가 전주에서 출마해도 당선은 힘들다. 이미 현역의원이 있는데다가, 민주당 전직 의원들의 지지세가 막강하다. 거기에 전주에서 비례대표 득표율만 높지, 지역구는 높지 않다. 또, 시민단체랑 연대하는거 자체가 자충수다. 전주시민들 시민단체랑연대하는 후보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