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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중국 ‘위안화유학비송금’ 출시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중국 ‘위안화유학비송금’ 출시
  • 강정원
  • 승인 2019.07.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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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통은행과 협업해 위안화로 직접 유학비 송금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중국 유학 자녀의 대학등록금 등을 중국 교통은행에 개설된 계좌에 위안화(CNY)로 직접 송금하는 ‘위안화유학비송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안화유학비송금’은 중국 유학생 또는 중국에 유학하는 자녀가 있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중국 내 대학교 등록금과 해외유학생 본인 거주목적의 부동산 임차보증금 및 월세에 대해 이용할 수 있다. 등록금고지서나 임대차계약서 등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에는 미 달러를 송금한 뒤 위안화로 수령하는 방식이었으나 위안화로 직접 송금하기 때문에 이중 환전으로 인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중국 내 2700여 교통은행 전 지점에서 수령가능하며, 영업일 오후 3시 이전에 송금하면 중국에서 당일에 수령할 수 있다.

김장근 본부장은 “위안화 직접 송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송금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편리함과 환전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영업점, 고객행복센터(1661-3000, 1522-3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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