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8-25 00:16 (일)
전북경진원, 중국 유력바이어 초청 해외입점 상담회 개최
전북경진원, 중국 유력바이어 초청 해외입점 상담회 개최
  • 강정원
  • 승인 2019.07.16 2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쥔 상징그룹 대표 초청
도내 12개 수출업체와 1대1 입점상담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16일 경진원에서 중국 상징그룹 한쥔 대표를 초청해 도내 12개 수출업체와 1대1 매칭 입점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입점상담은 전북도 중국사무소에서 꾸준한 바이어 발굴 활동을 통해 찾아낸 상징그룹이 중국 현지의 온·오프라인 점포에 경쟁력을 갖춘 도내 제품을 입점할 목적으로 전북을 방문하기로 약속하며 기획된 것이다.

중국 상징그룹은 안휘성 합비시에 본사를 둔 안휘성 유통·외식부문 5대 그룹으로, 2003년에 단일 음식점으로 시작해 16년간 고속성장 했다. 현재 프랜차이즈, 자산투자, 온·오프라인 시장개발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직원 수 700명, 자사 직영매장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매장 5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경진원은 이날 사전 모집공고를 통해 중국 내 위생허가·성분검사·판매허가 등을 취득한 도내 12개 업체(화장품, 가공식품, 생활소비재 위주)를 선정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전북도와 경진원은 올해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8차례 개최해 세계 각 국의 해외바이어와 도내 64개 업체와 118건의 상담을 통해 수출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태국·필리핀·중국 등 매칭을 통한 1020만 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전북도 관계자는 “중국 유력바이어 초청 해외 입점상담은 도내 화장품·가공식품 등 수출업체의 해외 온·오프라인몰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전북도는 해외 유력바이어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중소 수출업체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