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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구, 8월부터 126개 지역밀착형 사업 추진
전주 완산구, 8월부터 126개 지역밀착형 사업 추진
  • 백세종
  • 승인 2019.07.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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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3000만원 투입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다음 달부터 24억3000만원(도비 17억, 시비 7억2900만원)을 투입, 126개 주민제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업유형별로는 △공동주택 옥상 및 지하방수공사 △경로당물품지원 △도로 및 인도포장 △방범용CCTV 설치 △자율방범대지원 △휴식 및 체육시설 설치 △청사환경개선 등이다.

공동주택지원 분야의 경우, 구는 완산동 등 12개 동, 27개 공동주택에 총 4억8900만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공동주택의 옥상방수 및 수도관 교체 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후 승강기 교체 등의 사업도 추진된다.

노인복지분야의 경우, 풍남동 등 14개동 47개 경로당에 2억9000만원이 투입돼 △경로당 처마 및 벽면보수, 창문교체, 지붕단열 등 노후 경로당 기능보강 △에어컨·보일러 교체 등의 환경개선사업이 이뤄진다.

구는 동서학동 등 14개 동에서 발굴된 26개 사업에 총 13억원을 투자해 파손된 인도재포장과 노후화된 골목길 정비, 방범용 CCTV 설치 및 LED 가로등 교체, 자율방범대 기능보강, 지역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모정, 운동기구 설치 등의 사업들도 추진한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주민이 꼭 필요로 하는 분야를 찾아 주민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생활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밀착 행정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며 “한 푼의 예산이라도 주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주민밀착형 행복실현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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