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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앤서니 브라운과 교감했던 김노은 양과 밈모 팔라디노에게 극찬을 들었던 김하민 군
[영재발굴단] 앤서니 브라운과 교감했던 김노은 양과 밈모 팔라디노에게 극찬을 들었던 김하민 군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7.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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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SBS 영재발굴단
스틸 = SBS 영재발굴단

17일 ‘영재발굴단’에 2년 전 유럽에서, 거장들의 마음을 훔쳤던 아이들이 다시 출연한다.

직접 쓴 동화로 세계 최고의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교감했던 김노은 (9) 양. 그리고 살아있는 피카소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화가, 밈모 팔라디노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들었던 김하민 (10) 군이 그 주인공이다. 어른 못지않은 뛰어난 재능과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던 두 친구가 동화작가로 대변신해 영재발굴단에 금의환향했다.

두 아이가 의기투합해서 선보인 작품은 노은 양이 쓴 글에 하민 군이 그림을 더하며 함께 엮어낸 동화책 <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다. 다름 아닌 두 친구가 유럽에서 경험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담았다고 한다. 여행 당시 만났던 앤서니 브라운 작가가 형을 잃은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이 귀국 후에도 내내 마음에 걸려서 앤서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다는 노은 양 생각이 그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거기에 하민 군의 특유의 상상력이 더해져 아름다운 동화가 완성된 것인데, 두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동화책은 전문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노은 양과 하민 군에게 소중한 추억을 더 해줄 북 콘서트가 열렸다. 하민 군의 화려한 드로잉 쇼에 노은 양의 가슴 먹먹한 동화책 낭독까지 첫 독자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무대가 이어지는데... 그림 동화로 사람들의 슬픔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두 아이의 마음은 과연 관객들에게 닿았을까?

하민 : 노은아 너는 어떤 사람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어?
노은 : 슬픈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어
- 노은이와 하민이 인터뷰 중-

스틸 = SBS 영재발굴단
스틸 = SBS 영재발굴단
스틸 = SBS 영재발굴단
스틸 = SBS 영재발굴단

그리고 세계에서 주목하는 환경 포럼 <노드 톡스(NORDtalks)>에 연사로 당당히 초대받은 소년이 있다. 반가운 얼굴의 주인공은 환경을 사랑하는 꼬마 로봇공학자 홍준수(11) 군. ‘영재발굴단’에 처음 출연한 8살 때부터 환경오염 문제에 남다른 생각을 들려줬던 아이는, 녹조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로봇 ‘그리노’와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가진 로봇 ‘노아’까지 고안해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극찬까지 받은 바 있었다.

대한민국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북유럽 국가의 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해 논하는 글로벌 포럼이라,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 발표. 이곳에서 꼬마과학자 준수 군은 어떤 메시지를 전했을까?

영재들의 놀라운 성장 스토리는 7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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