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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 총력전
순창군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 총력전
  • 임남근
  • 승인 2019.07.17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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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유명 관광지부터 기관 등 방문

순창군에 중국대학교 처장단이 다녀가며 향후 중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순창군에 따르면 중국대학교 처장단 48명이 지난 1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와 농업연구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순창 강천산과 고추장민속마을, 쉴랜드, 친환경 농업의 중심인 농업기술센터와 그 동안 중국대학과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온 훈몽재 등을 방문했다.

이번 유치행사는 전주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이뤄진 행사로 전라북도 지역의 인재 유치는 물론 순창지역에 향후 대규모 중국 관광객을 모집하기 위한 전초전이다. 실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는 29일부터 30일에는 중국대학교 학생단 300여명이 순창을 다녀갈 예정이다.

처장단은 방문 첫 날인 16일에 강천산을 둘러보며 이제 막 돋아난 아기단풍의 매력과 8월 1일 본격 개장을 앞둔 이색적인‘단월야행’(丹月夜行) 야간기행에 호기심을 나타냈다.

또 2020년에 들어설 강천산 수(水) 체험센터에도 관심을 보였다. 수(水) 체험센터는 순창의 음용온천수를 활용해 힐링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조성중인 공간으로, 동굴형 체험관, 2021년 준공예정인 관광호텔, 수 테라피시설 등 물을 이용한 힐링 관광휴양단지다.

이와함께 한국의 전통발효소스인 고추장 체험을 위해 장류체험관에서 직접 고추장과 고추장 피자 등을 만들었으며, 발효산업의 토대인 발효테마파크도 이들에게 소개됐다.

황숙주 군수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의 중심인 농민이 잘 살 수 있도록 6차산업인 농촌체험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순창을 농촌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있는 중국 석가정대학교 예비유학생 팸투어도 오는 23일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앞으로 SNS 등 소셜네트워크에 열심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아시아 속 순창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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