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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물놀이 즐겨요” 전주 월드컵 물놀이장 19일 개장
“무료로 물놀이 즐겨요” 전주 월드컵 물놀이장 19일 개장
  • 백세종
  • 승인 2019.07.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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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간 운영…대형슬라이드, 풀장 4개 등 갖춰
지난해 전주 첫마중길 어린이 물놀이장
지난해 전주 첫마중길 어린이 물놀이장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성환)은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월드컵 경기장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2차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일이다.

지난해 마중길 물놀이장에 이어 전주시는 종합경기장과 한벽문화관, 월드컵경기장 등 3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했으며, 이 중 월드컵경기장 물놀이장의 운영은 공단이 맡는다.

월드컵경기장 물놀이장은 만남의 광장 부지에 5700㎡ 규모로 들어섰으며, 대형슬라이드 1개, 에어슬라이드 3개, 풀장 4개를 갖췄다.

공단은 물놀이장 운영기간 동안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 등 가족단위의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광 시설도 갖춰졌으며, 보호자들도 편히 쉴 수 있도록 풀장 주변에 휴게텐트도 설치된다.

전성환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충분한 시범운영을 거쳤다”며 “올 여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주시설공단 월드컵운영부(063-23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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