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8-25 00:16 (일)
“청소년 위기 극복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 나선다”
“청소년 위기 극복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 나선다”
  • 김진만
  • 승인 2019.07.17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전북지역 Keeper 운동 추진
학교폭력 예방 계몽영화 제작 국민의사 이국종 카메오 출연

㈔맥지청소년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이 방황하는 위기청소년을 선도하기 위한 ‘맥지청소년 Keeper 전북지역 모임’을 16일 익산시 마동 하림 본사 대강당에서 열고 도내 방황 청소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맥지청소년 Keeper는 위기청소년 재활교육 시민단체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 열린 시민과 부콤 기업에 다가가겠다는 사명하래 위기청소년을 선도하기 위한 전국적인 시민사회 운동을 펼치는 단체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1980년 민주화의 정신을 청소년에게 계승하고 위기·소외·비행 청소년을 적극적 회복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재탄생시켜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도시형대안학교인 ‘도시 속 참사람학교’와 청소년 위기교육센터 및 광주광역시청소년중장기쉼터와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동구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 청소년 선도라는 목표아래 2014년부터 계몽영화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미혼모 문제를 제기한 ‘희망낳기’를 비롯해 청소년 가출 문제를 다룬 ‘Come Back Home’, 청소년 성매매 문제를 제기한 ‘하얀 물고기’,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제기한 ‘잃어버린 아픔’ 등을 제작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예쁜 상처’에 대한 제작에 나선 가운데 카카오의 ‘같이가치’를 통한 제작비 모금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2700여명의 후원동참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에는 국민의사 아주대 이국종 교수와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강래 이사장이 카메오로 출연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

이강래 이사장은 “우리나라 위기청소년은 약 35만명에 달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범죄율은 24%로 재학생 0.7%의 34배나 된다”며 “위기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북지역에서도 맥지청소년 Keeper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