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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호 한의학 박사 ‘트럼프는 소양인 체질이다’
양의호 한의학 박사 ‘트럼프는 소양인 체질이다’
  • 천경석
  • 승인 2019.07.17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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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100% 소양인이고, 김정은은 태음인으로 보이는 소양인 같아보입니다. 시진핑은 태음인, 푸틴은 태양인, 아베는 소양인입니다. 이들을 언젠가 만나서 정확히 체질을 진단해주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체질을 아는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시작. 사상의학 전문 한의학 박사가 말하는 체질에 따라 본성을 찾아가는 책이 나왔다.

양의호 한의학 박사의 <트럼프는 소양인 체질이다>가 바로 그것. 책 제목이 다소 자극적일 수 있지만, 저자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깊은 뜻이 나온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섭생과 본성이 나뉘는 것에 대해 유명 정치인과 방송인을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더욱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함이다.

사상체질이라는 말은 들어는 보았어도 실제로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체질을 소개해 보려 하는데도 말로 하는 것보다 책이 지루한 게 사실.

침스밴드를 이용한 방법으로 정확히 체질을 나누어 주는 테크닉을 15년 이상 사람들과 공유해왔다. 작가는 이제 주변인들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혈액형을 알듯이 사상체질을 모두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했다고 설명한다.

“먼저 체질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양 박사는 “자신이 소양인인데 반대로 내성적이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면 자신의 타고난 본성에 맞게 내성적인 성격은 외향적으로 바꾸어주려는 노력이 건강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우선 자신의 체질에 관심을 가져보시고, 특히 내성적이어서 소음인으로 알고 있는 소양인, 태양인 체질들은 꼭 이 책을 접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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