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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관원, 지역 농산물 안전·품질 관리 중간점검
전북농관원, 지역 농산물 안전·품질 관리 중간점검
  • 강정원
  • 승인 2019.07.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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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정수경, 이하 전북농관원)은 지난 16일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품질관리에 대한 올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전북농관원은 올 상반기 사전 예방적 관리를 위해 출하 전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23품목에 114건 실시했으며, 1건(상추)의 농산물에서 농약잔류허용기준 초과로 부적합이 발생돼 생산단계에서 폐기 조치를 통해 시중 출하 유통을 차단했다.

또 로컬푸드 생산농업인 6582명에 대한 품목별 맞춤형 농약 안전사용과 PLS제도 교육을 실시했으며, 포스터 등 홍보지 7000부를 제작해 고령농업인 중심으로 배포했다.

이와 함께 유통단계 사후관리로 37개 직매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원산지·양곡표시 적정여부(328건), 친환경·GAP인증 농산물 진위여부(149건)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농관원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협조를 받아 로컬푸드 매장 내에 GAP인증농산물 판매코너를 신설·추진, 로컬푸드 농업인에 GAP인증을 유도해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과 로컬푸드 신뢰도를 높이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수경 지원장은 “하반기에도 지자체,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안전·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 로컬푸드 1번지 전북의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농산물과 GAP농산물 소비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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