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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소·창업기업 터전 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2개소 동시 건립 추진
전주시, 중소·창업기업 터전 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2개소 동시 건립 추진
  • 백세종
  • 승인 2019.07.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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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020년 6월과 2021년 3월에 완공 예정, 총 90여개 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구축 예정
경쟁력 있지만 공장부지 마련에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 돕고, 일자리 창출도 기대
다양한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시설 마련으로 기업혁신성장의 생태계 조성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전주시가 탄소와 3D프린팅, 스마트미디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들을 위해 2개의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시는 소규모 공장부지 마련을 위해 고심하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와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동시 건립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센터들이 완공되면 90여 개 중소·창업기업이 초기 공장부지 마련에 필요한 자금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입주,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송동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에 건립되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오는 2021년 3월까지 총사업비 243억원이 투입돼 입주공간 30실과 지원공간 13실을 갖춘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9200㎡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곳을 3D프린팅과 스마트미디어 분야 등 미래먹거리가 될 신성장산업분야 중소·창업기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특화 운영할 방침이다.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총사업비 268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6층에 연면적 1만2200㎡ 규모로 오는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64개 입주공간과 19개 지원공간이 갖춰지는 이곳에는 탄소산업과 기계부품산업, 지역특화산업 관련 중소·창업기업이 입주한다.

아파트형공장으로 불리는 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축물 안에 다수의공장과 지원시설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도심내 공장용지에 대한 수요 해소와 소규모 제조기업의 입지지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건립 중이다.

시는 전주첨단벤처단지·신성장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개관 약 6개월 전부터 입주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탄소산업과(063-281-2548)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열쇠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창업기업 육성에 달려있다”며 “탄소, 3D프린팅, AR·VR 등 스마트미디어산업 등 지역특화산업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 등 미래먹거리 산업 중심으로 중소·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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