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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김호성 의원, 물에 빠진 시민 구조
전주시의회 김호성 의원, 물에 빠진 시민 구조
  • 백세종
  • 승인 2019.07.18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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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전주시의원
김호성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김호성(진북·인후1, 2동·금암1, 2동)의원이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휘말릴 뻔한 시민을 구조해 화제다.

18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전주시 진북동 건산천을 건너던 30대 중반 여성을 손을 뻗어 구조했다.

당시 전주에는 시간 당 약 70mm 폭우가 쏟아져 호우경보가 발령돼 있었으며, 건산천 물이 급격히 불어 위험한 상태였다.

구조 당시 김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인근에 천막을 치고 건산천 오염에 대한 수질개선을 요구 중이었다.

김 의원은 “급박한 상황에서 시민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어려운 일에도 먼저 앞장서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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