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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 두 자녀 모두 도내 일반고 졸업”
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 두 자녀 모두 도내 일반고 졸업”
  • 김보현
  • 승인 2019.07.18 19:54
  • 댓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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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폐지’를 주장해 온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자녀 유학과정 논란이 커지자 전북교육청이 해명에 나섰다.

최근 전북도민들이 주 회원으로 가입한 복수의 온라인 카페에서 “김승환 교육감의 딸은 외고를 졸업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 입학했고, 아들도 유학원을 거쳐 같은 대학에 진학했다”는 글들이 확산됐다.

이에 지난 16일 ‘전북교육감의 자녀 유학에 대해 한치의 의구심 없이 소명해 주시기 바란다’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 작성자는 “전북교육감 자녀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을 다니다 졸업한다고 알려졌다. 자녀의 고등학교 재학 시 유학원 또는 유학컨설팅, 전문학원 수강여부 등을 밝혀달라”고 올렸다. 청원은 18일 오후 6시 기준 1066명이 동의했다.

대중의 의구심이 커지자 전북교육청은 “김승환 교육감의 두 자녀 모두 도내 일반고를 졸업했다”고 18일 해명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감의 두 자녀는 자사고가 아닌 도내 일반고를 졸업했고, 모두 국내 국립대학에 입학했다”며,“이후 교육감의 아들은 군복무를 마친 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 진학한 것은 사실이고, 딸은 유학 간 사실 없이 국내 대학에서 공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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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9-07-20 18:02:07
그 일반고 가 싫어서 아들 다시 고등학교 영국으로 보내서 캠브리지 보내지 않았습니까 단순 이전 북 있는 일반고 나온 게 아닙니다 캠브리지 대학의 아들 보내놓고 상산고 기적이라고 하면 안 되죠

귀족아니라며 2019-07-20 08:59:32
청렴도 하락한 교육청의 교육감.
일반고 보냈다 자랑? 그런데 아들은 영국 최고급 캠브리지?
무슨돈으로??
누가 귀족일까?

교육청 2019-07-19 21:55:49
10년넘게 전라북도를 점령하고 점령군처럼 호통치고 가르치며 100건 넘는 송사를 일으키고 인사전횡을 일삼으며 교육청의 눈과귀를 좌파로 다 채우고 공사립을 편가르기 하고 교사와 학생을 갈라놓고 선생과 학부형을 이간질 시켜 전북교육판을 아주 폐탄광같이 만들고는 자기네들 말고는 어느 단체도 힘을 못쓰게 싸움질 시키는 뻔 뻔한 짓을 한 넘이 뒤로는 임기내내 지 자식 성공시키는 일에 골머리를 썩혀가며 돈대고 출장가서 공부 잘하나 확인하고 상산고 폐지 발표시키고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귀족학교니 대통령공약이라 자기가 했다는 둥 유체이탈 답변하고는 국회에서 나오자 마자 인천공항가서 비행기타고 아들 졸업식장에 가서 얼싸 안고 수고했다고 축하가족파티를 했다니 넌 교육의 교자도 입에 올리지말아야할 교육계의 싸이코패스다.

학부모 2019-07-19 21:08:55
공부잘해서 유학가니 축하하고 칭찬할 일이죠 그런데요 내자식은 되는데 남의자식은 안된다는 그 논리에 화가날뿐이죠

에이고 2019-07-19 13:01:03
자녀가 일반고 졸업하고 국립대 다니다가 군대다녀와서 유학갔는데,,
그게 자사고랑 뭔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