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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총선 앞두고 전북·광주·전남 힘 모아야”
박지원 “총선 앞두고 전북·광주·전남 힘 모아야”
  • 김세희
  • 승인 2019.07.18 19:5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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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분당 단어는 꺼내서도 안돼”
‘분당 수순’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
박지원 의원
박지원 의원

민주평화당 박지원 국회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북과 광주·전남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성엽 원내대표, 반(反)당권파 의원 9명과 함께 지난 17일‘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를 결성한 뒤, ‘사실상 분당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평가를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정동영 당대표까지 모두 함께 해야 한다”며“대안정치 결성은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당을 새롭게 만들어 보자는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대안정치 결성을 앞두고 일부 의원들이 탈당을 결행하려 했다는 뒷얘기도 들려줬다. 특히 “유성엽 원내대표가 심야 의원총회를 전후해 탈당한 뒤 새로 시작하겠다는 강경발언을 해서 말리느라 혼났다”며“탈당·분당 이런 단어는 꺼내서도 안되고, 모두 함께 가야 더 강해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 창간 기념 여론조사에서 평화당 지지율이 0.4%로 나왔다”며“정 대표를 비롯해 소속의원 대부분이 새로운 모습을 갖춰 재탄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전북은 광주·전남과 같은 성향을 갖고 있다”며“대안정치는 누구를 배제해서도 안되고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7일 최고위원회에서 박 의원을 ‘당의 분열을 주도한 원로정치인’으로 지목한 뒤, “당의 분열과 결사체를 주도하는데 도대체 어떤 당의 모습을 원하냐”며“당 흔들기를 즉각 중단해주시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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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저격수 2019-07-20 03:06:16
이기사에

전라북도애들
광주전남사람들에게피해의식패배의식열등감찌든소리해가며

댓글달아놓고

추천수올려놓은거봐?
박지원의원이맞는말했구만

또지난지방선거때처럼

친노당더불어민주당몰표던져서
표갔다주고
대접못받는ㆍ충청도사람들처럼
전북ㆍ바지해라?

고도의저격수 2019-07-20 03:04:58
이기사에

전라북도들
광주전남사람들에게피해의식패배의식열등감찌든소리해가며

댓글달아놓고

추천수올려놓은거봐?
박지원의원이맞는말했구만

또지난지방선거때처럼

친노당더불어민주당몰표던져서
표갔다주고
대접못받는ㆍ충청도사람들처럼
전북ㆍ바지해라?

더 뺏앗아갈 거가 있긴있구만! 2019-07-19 15:12:07
전북에서 더 빼앗아갈 거가 있나 봅니다.
명예를 주고 실리를 취하는 전남!

전북의 F1그랑프리를 도민도 모르게 조용히 빼앗아 갔습니다.
전북은 전남과 다르답니다.!

장동호 2019-07-19 14:03:57
1942년생 박지원 . 올해나이 78세. 내년 총선때 79세.
우리 전북이 힘 없어서 이런 노인한테 구걸해야 하나?
박지원 전남파 따라 다니는 전북정치인 누구?

뭐가 같어? 2019-07-18 23:37:03
전북하고 전남이 뭐가 정치성향이 같어?? 반자한당인건 맞지만, 2014년 곡성/순천에서 이정현이 당선되기전 과거 전북은 92년 총선때 무진장과 남원에서 민주자유당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1996년에는 군산을에서 신한국당 국회의원도 당선시켜줬을정도로 무조건 정당만보고는 찍지않는다. 느그 제3지대 안찍어준다. 차라리 전북에서 민주당과 민평당을 여야반반씩 당선시켜줄지언정 명분도 그저 잡탕인 박지원,유성엽의 제3지대에 표 안줄거다. 급조된당은 그럴싸해도 전략과 비젼은 없을거다. 과거 국민의당보다 못한 당이 될것이다. 고작 14석인 당이 쪼개지면 웃음거리만 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