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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박지현, 세계 최강 미국 상대 26점…한국은 2연패
여자농구 박지현, 세계 최강 미국 상대 26점…한국은 2연패
  • 연합
  • 승인 2019.07.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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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인상 수상자 박지현(우리은행)이 19세 이하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26점을 넣었다.

한국은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3회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월드컵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미국에 67-89로 졌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미국을 맞아 우리나라는 박지현이 26점, 7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했고 이소희(BNK)는 15점을 넣었다.

전날 헝가리(1승 1패)에 68-92로 패한 우리나라는 미국을 상대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23-55로 일방적으로 밀린 데다 3점슛도 17개를 시도해 4개밖에 터지지 않는 등실력의 차이를 실감해야 했다.

2패를 기록한 한국은 23일 호주(1승 1패)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1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16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C조 4위가 유력해진 우리나라는 D조 1위와 16강 전을 치른다.

한국은 1회 대회인 1985년 미국 대회에서 준우승했고, 국내에서 열린 1993년 3회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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