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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최고실력 입증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최고실력 입증
  • 김효종
  • 승인 2019.07.22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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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하계 회장 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2관왕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감독 김호엽)이 전국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북 문경 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36회 하계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2관왕에 오른 것.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은 20일 단체전 7.5km (최두진,이수영,이준복 출전) 결승에서 1위, 개인 10km 스프린트 결승에서는 최두진 선수가 31분 12초 기록으로 1위, 이수영 선수는 31분 38초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21일 추적12.5km 결승에서는 이수영, 최두진 선수가 각각 2,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은 2018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35회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2관왕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2011년 창단된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은 현재 김호엽 감독 체제 하에 이수영(국가대표), 김용규(국가대표), 최두진(국가대표), 이준복(국가대표), 최창환 등 5명의 선수로 꾸려져 국내외 대회에서 동계스포츠 바이애슬론 절대강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김호엽 감독은 “이번 대회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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