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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상 차세대 주자’ 이리공고 육상부, 전국무대 맹활약
‘한국육상 차세대 주자’ 이리공고 육상부, 전국무대 맹활약
  • 천경석
  • 승인 2019.07.22 20: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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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환던지기 이성빈, 중·고육상선수권 대회신
이세빈·홍승연·최하나 여고부 포환던지기 금
(왼쪽부터) 이리공고 육상부 이성빈, 홍종호, 홍승연, 최하나, 이세빈 선수
(왼쪽부터) 이리공고 육상부 이성빈, 홍종호, 홍승연, 최하나, 이세빈 선수

한국 육상 차세대 주자를 키워내는 이리공고가 전국 육상선수권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및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이리공고 육상팀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 나선 이성빈(3년)은 18m 36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고, 여자 고등부 창던지기에 나선 이세빈(3년)도 45m 7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 고등부 해머던지기에 출전한 홍승연(2년)은 46m 기록으로 1위를 달성했고, 여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 나선 1학년 최하나도 13m 5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고등부 해머던지기에 나선 홍종호(2년)도 54m 86으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올해 들어 전국대회에 출전한 이리공고 육상팀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며, 오는 10월 펼쳐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메달도 기대하고 있다. 이성빈과 홍승연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4차례 우승을 거뒀고, 이세빈은 3차례, 최하나도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이리공고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 차근차근 맺히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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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빠 2019-07-26 16:58:26
이성빈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