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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농업인경영인 전북대회, 장수서 열려
제15회 한국농업인경영인 전북대회, 장수서 열려
  • 이재진
  • 승인 2019.07.24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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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 장수군연합회 주관, 전라북도, 장수군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는 체험과 체육, 교류 행사,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 첫 날 장수 사과와 수박을 이용한 화채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나는 농업경영인이다’는 타이틀로 한농연 전북노래자랑, 여기에 영화와 함께 하는 별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기념식과 어린이 사생대회, 청년농업경영인 교류 행사와 가수 남진, 김혜연, 하동진, 이혜리, 이애란, 김양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장수 공감콘서트가 진행돼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마지막 날은 시상식과 폐회식, 장수 체험 투어 일정으로 행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또 대회기간 장수사과와 오미자 등 장수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돼 전국농업경영인과 관람객들에게 장수의 레드푸드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농업 소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장수군의 발전은 곧 농업의 발전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돈버는 농업 농촌을 위해 농업 경영인과 화합을 다지고 농업과 농촌이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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