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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북지역 일반·휴게 음식점 5곳 적발
식약처, 전북지역 일반·휴게 음식점 5곳 적발
  • 엄승현
  • 승인 2019.07.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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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해수욕장 ·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 주변과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등 총 1만 286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1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일반음식점 2곳과 휴게음식점 3곳이 적발됐다.

완주군 동상면의 산천농원가든과 정읍시 수성동 영천칡냉면갈비정읍점이 건강진단 미실시로 적발됐으며 익산시 부송동 카페베네부송점, 익산시 신동 WM푸드몰, 임실군 임실읍 커피니 임실점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했다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관할 지자체가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141곳의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건강진단 미실시가 69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4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9곳, 시설기준 위반 12곳,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5곳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계절별·시기별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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