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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실크로드 영상 제작 본가 입증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실크로드 영상 제작 본가 입증
  • 김보현
  • 승인 2019.07.28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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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전홍철) 실크로드영상제작 특성화사업팀이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국제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실크로드 유적지 답사 촬영을 진행했다.

전홍철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최근 중국 란저우대학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거행된 ‘실크로드 인문과 예술 국제학술대회’에 한국 대표 기조 발제자로 나서 ‘한국과 실크로드 간의 문화적 교류와 영상 콘텐츠화’에 대해 발표하면서 ‘실크로드 영상 사전’ 국제 프로젝트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란저우대학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조지아 4개국 대표 학자가 기조 발제를 한 후 40여 명의 중국 학자가 발표를 했다.

또 전홍철 원장은 란저우대학 문학원에 재학 중인 학부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크로드와 한반도인의 관계와 전북 속 중국’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천수사범학원을 방문해 실크로드 좌담회 기조 발제 후 실크로드 영상 공동제작 및 박사생 공동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홍철 원장은 “현재 중국 대학들은 중앙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신(新)실크로드 정책에 발맞추어 실크로드연구소를 대거 신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대학들도 중국과의 공동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중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 카자흐스탄, 러시아, 베트남 등 대학들과 연계해 실크로드 관련 국제학회 창립 및 대형 국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홍철 원장을 비롯한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실크로드영상연구원 연구원 5명 등은 방중 기간 간쑤성과 동북 3성 실크로드 유적지를 답사하고 실크로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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