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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상설공연, 문화 소외계층 ‘객석 나눔’
전주 한옥마을 상설공연, 문화 소외계층 ‘객석 나눔’
  • 이용수
  • 승인 2019.07.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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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름시즌, 전주마당창극 ‘진짜 진짜 옹고집’·한옥마을 마당놀이 ‘별주부가 떴다’
전주마당창극 ‘진짜 진짜 옹고집’
전주마당창극 ‘진짜 진짜 옹고집’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이하 상설공연단)이 8월 여름시즌을 맞아 문화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객석 나눔 사업’을 한다.

‘객석 나눔’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은 올해 상설로 진행하고 있는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전주마당창극 -진짜 진짜 옹고집’과 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한옥마을 마당놀이 - 별주부가 떴다!’의 객석 일부(전체 객석의 10% 이내)를 문화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객석 나눔’은 8월 한 달 동안 마련되며,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공연관람이 어려운 각 기관 및 단체의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 김범석 단장은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이 새롭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객석 나눔을 준비했다” 며 “한옥마을 상설공연을 통해 좋은 추억과 함께 즐거움을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진짜 진짜 옹고집’은 10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전주한벽문화관 혼례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8월 혹서기에는 실내공연장인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별주부가 떴다!’는 10월 11일까지 전주소리문화관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 9월에는 매주 금요일에, 8월, 10월에는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관람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 063-283-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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