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8-21 20:17 (수)
전주시 대표 농산물, 서울 소비자 공략
전주시 대표 농산물, 서울 소비자 공략
  • 최정규
  • 승인 2019.07.31 2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서 직거래장터 운영

복숭아와 미나리 등 전주시의 안전하고 건강한 대표 농산물들이 서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는 31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증산역 일원에서 전주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전주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직원 8명은 전주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과 농산물, 가공식품 40여 품목을 서울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전주시가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주푸드 직거래장터를 열게 된 이유에는 서울 서대문구가 국내 최대의 먹거리 소비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서울 서대문구 등 수도권 지자체 및 소비자들과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전주푸드를 납품하는 전주지역 농가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와 도농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장터 운영·홍보 △전주푸드 농산물 공급 △도농 상생 공공급식 운영 등을 추진해왔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부터 서대문구에 소재한 110여개 어린이집 아동과 복지시설에 매5일 전주의 신선한 농산물과 제철 과일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강성욱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이런 사업이 향후 지속적으로 이뤄지면 전주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중소농가의 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