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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설비㈜, 전북 기계설비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진흥설비㈜, 전북 기계설비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 강정원
  • 승인 2019.07.31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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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시설시공업(1종), (유)일진엔지니어링 1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 2019년 결과 발표

올해 도내 기계설비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는 진흥설비㈜가, 가스시설시공업(1종)에서는 (유)일진엔지니어링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손성덕)가 발표한 ‘2019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기계설비공사업(220개사)의 경우 진흥설비㈜가 시공능력평가액 409억 1570만 원으로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지난해와 같은 (유)동성엔지니어링(184억 8199만 7000원)과 진성산업㈜(127억 67만 6000원)이 기록했다.

4위는 시즈오카한성㈜(101억 9687만 3000원)이 차지했는데, 지난해 보다 무려 14단계 뛰어 올랐다. 또 지난해 7위였던 (유)일타기업은 올해 시평액 99억 4532만 원으로 5위로 2단계 상승했다.

가스시설시공업 1종(40개사)에서는 지난해 2위였던 (유)일진엔지니어링 70억 1016만 7000원으로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보다 4단계 상승한 (유)상아이엔지(60억 4976만 2000원)와 동우개발㈜(57억 8216만 4000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창립 후 지난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도원이지에스(51억 1703만 1000원)는 3단계 떨어진 4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4위였던 (유)가림엔지니어링(44억 6300만 2000원)이 5위를 기록했다.

손성덕 회장은 “기업들의 투자위축과 경제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전북지역 설비건설업계는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한 회원사의 노력으로 실적과 시공능력이 소폭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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