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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다문화가족에 언어·문화·일자리 등 지원프로그램 확대
임실군, 다문화가족에 언어·문화·일자리 등 지원프로그램 확대
  • 박정우
  • 승인 2019.08.01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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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이주민들의 국내정착과 안락한 가정생활을 지원키 위해 임실군이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정책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다문화 가정은 228세대에 825명이며 이들에 문화와 복지,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최근“다문화가정의 폭력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라며“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예방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임실군이 현재 건강가정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한 지원프로그램은 언어와 복지, 인권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언어소통 문제를 해소를 위해‘글로벌 마을학당’을 실시, 다문화 이해반과 한국어학당, 이중언어반 등을 개설했다.

또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는 필봉농악과 밸리댄스 교육을 통해 문화욕구도 해소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족과 부부, 학부모교육 및 가족캠프을 실시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행복한 가정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특히 일자리 지원정책으로 요양보호사와 헤어미용사, 바리스타 등 다양한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특색사업으로 친정방문 지원과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을 비롯 한국예절과 생활요리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민과 문화소통행사을 연중 실시해 지역공동체와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체험 여행을 통해 가족간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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