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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브랜드육성 마을축제 3곳서 열려
진안군 브랜드육성 마을축제 3곳서 열려
  • 국승호
  • 승인 2019.08.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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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인 8월을 맞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마을축제가 진안지역 3곳에서 열린다.

오는 3일, 정천면 학동마을과 성수면 포동마을 두 곳이 마을축제를 시작한다.

학동마을은 청정 계곡으로 이름 높고 씨 없는 곶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마을축제에선 다슬기 잡기, 물 속 보물찾기, 깔딱메기 잡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휴양관을 방문하는 휴양객과 주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한다.

포동마을은 해마다 마을 자체적으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축제 주제는 ‘바람도 쉬어가는 포동마을’이다. 윷놀이, 남녀팔씨름대회, 떡메치기, 다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달구지 체험이 실시된다.

8월 10일. 진안읍 상가막마을 축제가 열린다. 상가막은 진안고원이란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고지대에 위치한 마을이다. 2016년부터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마을만들기를 진행해 오고 있다.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타 지역의 모범 사례로 인식돼 선진 견학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잊을 수 있다. 마을축제의 아기자기한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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