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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북지역 교직원 대상 ‘표준안전연수’ 실시
우석대, 전북지역 교직원 대상 ‘표준안전연수’ 실시
  • 김보현
  • 승인 2019.08.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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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가 학교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전북지역 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준안전연수를 실시한다.

표준안전연수는 지난 6월 시행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유치원과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우석대는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시설안전강화형’과 ‘재난안전강화형’에 선정돼 하계와 동계로 나눠 13개 과정을 운영한다. 하계 연수는 우석대학교 제2공학관과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시설안전강화형(직원)은 1일부터 2일까지, 재난안전강화형(교사)은 12일부터 13일까지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테러·폭발·붕괴 대처 △자연재난 사례 및 대처 요령 △화재 발생원인 및 대처요령 △작업안전 예방 △보호구 착용법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 실습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연수 책임교수인 하태현 우석대 소방방재학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체험·실습 등으로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며 “교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관리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소방방재학과,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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