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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멕시코 방문해 중남미 취업 활성화 박차
전북대, 멕시코 방문해 중남미 취업 활성화 박차
  • 김보현
  • 승인 2019.08.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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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김동원 총장 등 관계자들이 과나후아토대학 관계자들과 교류협력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 김동원 총장 등 관계자들이 과나후아토대학 관계자들과 교류협력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멕시코 소재 대학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멕시코시티 K-MOVE 센터 등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체 등을 방문하는 등 학생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4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동원 총장이 지난 7월 25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KOTRA K-MOVE 센터를 방문, 김기중 센터장과 ‘중남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인재들의 해외 취업을 위해 일자리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대는 청년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키로 했으며, K-MOVE 센터는 중남미 일자리 통합망 구축과 현지 구인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김 총장은 멕시코 대사관을 방문해 김상일 대사를 면담하고, 전북대 학생들의 멕시코 진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 요청했다. 또 김 총장은 자동차 부품 기업 등 한국 기업 100여 개가 몰려 있는 과나후아토주 소재 과나후아토대학과 유카탄주 최대 규모 대학인 유카탄자치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양교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지 한국 기업을 방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 학생들의 해외 취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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