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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레저 스포츠 축제의 장' 군산서 열린다
'수상 레저 스포츠 축제의 장' 군산서 열린다
  • 천경석
  • 승인 2019.08.08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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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배 전국 케이블 웨이크보드대회 겸 코리안컵 수상스키
12~18일까지 옥산저수지…전국 16개 시·도 400여 명 출전
지난해 열린 케이블 웨이크보드대회 모습
지난해 열린 케이블 웨이크보드대회 모습

수상 레저 스포츠 축제의 무대가 군산에서 펼쳐진다.

‘2020 군산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9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 웨이크보드대회’ 겸 ‘제7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가 12일부터 18일까지 군산에 위치한 군산호수(옥산저수지)에서 열린다.

특히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수상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프로선수 케이블 웨이크보드 시연과 케이블 니보드체험, 패들보드 등 볼거리와 체험 거리도 마련했다. 사전 체험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 16개 시·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분야 4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대한민국 최고 선수를 선발하는 무대도 펼쳐진다.

대회는 수상스키(슬라롬·웨이크보드) 남·여 부문과 케이블 웨이크 보드 동호인 A, B, 학생부(대학·고등), 주니어(초·중등) 남·여 부문, 웨이크보드 단체전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9년도 국가대표로 선출된 군산 출신 국가대표 여자 웨이크보드 부분 김수연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연 선수는 훈련장소와 경기장이 없는 수상스키 불모지인 전북에서 201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웨이크보드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대표 선발은 지난 6월 전남 영광에서 개최된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 1차전과 7월에 펼쳐진 제33회 전국 남녀 종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 2차전 경기실적을 합산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전북 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협회 관계자는 “김수연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로 전북도가 수상스키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2019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보드 대회 겸 제7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2020 해양스포츠제전을 전국 수상인들에게 알리고,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수상스키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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