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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금과면 청년회 지역어르신 모시고 말복행사 가져
순창 금과면 청년회 지역어르신 모시고 말복행사 가져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8.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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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금과면 청년회(회장 설재희)는 지난 10일 금과면 다목적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말복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 지원 없이 청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행사를 진행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 식전공연으로 지역 내 난타동호회 공연을 비롯해 민요공연, 하모니카 연주, 대금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무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서 청년회 회원 30여 명은 아침 8시부터 체육관에 모여 점심인 삼계탕을 드리기 위해 재료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설재희 청년회장은 “최근 무더위로 지역 어르신들이 고생하는 것 같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살기 좋은 금과면이 되기 위해 청년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 속에서도 고생하신 청년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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