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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 치료 전문기관 ‘마음동행센터’ 개소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 치료 전문기관 ‘마음동행센터’ 개소
  • 엄승현
  • 승인 2019.08.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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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치료 등을 지원하는 ‘마음동행센터’ 를 전주예수병원 내에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마음동행센터는 전국에서 12번 째로 신설됐으며 센터 내에는 1급 임상심리전문가가 상주, 경찰관의 심리 상담을 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예수병원과 연계해 정신건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조용식 청장은 “경찰관은 직무특성 상 스트레스가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한층 더 밝고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청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4년~2018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전북청 소속 경찰관은 모두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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