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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정 일본경제침략대책 연석회의 개최
민관정 일본경제침략대책 연석회의 개최
  • 이강모
  • 승인 2019.08.1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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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이춘석, 윤준병, 송하진, 최용범, 이원택, 이선홍, 김동수, 양희준 등 참여
통상적 일본 규제 따른 지원 요청, 결이 다른 주52시간 유예 요구도
일본 경제침략 대책 민·관·정 연석회의가 열린 12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송성환 도의장,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도당위원장,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연석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일본 경제침략 대책 민·관·정 연석회의가 열린 12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송성환 도의장,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도당위원장,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연석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청 4층 종합상황실에서 일본경제침략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정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안호영 도당위원장,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윤준병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도청에서는 송하진 도지사, 최용범 행정부지사, 이원택 정무부지사, 경제계에서는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양희준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 경제침략과 관련 정치권, 경제계, 전북도는 이날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를 지역 산업발전의 계기로 삼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위기에 놓인 기업들의 규제 해소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경제계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소재, 부품, 장비산업의 국산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소재 국산화와 탄소산업 활성화의 기반이자 종합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이 표류하고 있는 바, 조속한 시일 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반면 일본 경제침략과 결이 다른 주문이 나오기도 했다.

전주상의와 군산상의는 이날 기업들이 불투명한 경제현실에 놓여 있는 만큼 주52시간 근로시간제도를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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