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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8천 원 어죽으로 연 매출 16억 원을 이뤄낸 파주 심학산 신희범 씨
[서민갑부] 8천 원 어죽으로 연 매출 16억 원을 이뤄낸 파주 심학산 신희범 씨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8.13 15:4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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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채널A ‘서민갑부’
스틸 = 채널A ‘서민갑부’

1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어죽으로 연 매출 16억 원을 이뤄낸 신희범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파주 심학산 근처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 희범 씨의 어죽 식당이 있다. 이곳의 어죽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는 손님들은 오히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라며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단돈 8천 원의 어죽 한 그릇으로 연 매출 16억 원의 신화를 이뤄낸 희범 씨만의 특별한 비법이 공개된다.

어릴 적 개울가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끓여 먹던 추억의 맛을 기억하는 어른들부터 어죽이 생소한 젊은 층까지 연령 불문, 남녀노소에게 인기라는 희범 씨 표 어죽은 처음부터 밥을 넣고 끓여 죽처럼 나가는 충청도식 어죽에 밥과 국이 따로 나가는 경기도식 매운탕을 접목했다. 국물에 국수, 수제비 등 사리를 넣어 먹은 후 기호에 따라 밥을 넣어 죽처럼 끓여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희범 씨 어죽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바로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금강 용담호 1급수 청정지역에서 잡은 쏘가리, 동자개, 메기, 붕어 등 자연산 민물고기만 사용한다. 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산지에서 바로 손질 후 물과 함께 급랭시켜 운송하고, 10여 종류의 민물 생선을 압력밥솥에 넣고 2시간가량 푹 삶아내 깊고 진한 육수를 우려낸다. 이렇게 정성껏 만든 희범 씨의 어죽은 단돈 8천 원이면 무한리필까지 가능해 더욱 인기가 있다.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신 어죽에 대한 기억으로 어죽 식당을 운영하기로 한 희범 씨는 먼저 자신만의 어죽을 만들기 위해 아내와 함께 전국의 유명하다는 어죽 집은 다 찾아다녔다고 한다. 맛의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남의 집 허드렛일까지 마다치 않았던 희범 씨 부부는 그렇게 1년간 전국을 떠돌며 배운 노하우로 어죽 맛을 연구해 지금의 어죽을 탄생시켰다. 처음엔 하루 매출이 5만 원도 안 나오는 날이 부지기수였지만 지금은 근처 산 등산객들의 입소문으로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한 희범 씨의 어죽 신화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천 원으로 연 매출 16억 원, 어죽 신화! 희범 씨의 이야기는 8월 13일 화요일 밤 8시 2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한 갑부가 온다! 채널A ‘서민갑부’는 맨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 갑부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독한 갑부 비법을 전달하는 대한민국 서민 성공 프로젝트. 매주 화요일 밤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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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 2019-08-13 21:42:04
용담호에서 16억원어치가 될 만큼 고기가 나오는지 의문.
용담호에서 가까운 제원면의 모 유명 어죽집도 잡어들이 금강껀 아니라 카던데...

2019-08-13 21:19:41
헉 여기 사장님 무조건 인원수대로 어죽 시키라고 하던데 다른거 먹는다해도 ........ 어죽 인당 안시키려면 나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