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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중부유럽 시골 유랑기' 3부. 꿈꾸는 동화 마을, 오스트리아
[세계테마기행] '중부유럽 시골 유랑기' 3부. 꿈꾸는 동화 마을, 오스트리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8.1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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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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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황제가 사랑한 도시, 바트이슐은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제프 1세(1830~1916)가 ‘지구상의 천국’이라 부를 만큼 사랑했던 곳이다. 트라운 강과 이슐 강 사이, 아름다운 하천의 풍경을 보며 황후가 거닐던 산책길은 황제 부부가 즐겨 찾았던 황실 제과점으로 이어지는데, 200년의 역사를 지닌 제과점에서 맛보는 진득한 초콜릿 케이크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오스트리아 제국의 역사를 거슬러 중세 시대로 올라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중세 기사다. 지금까지도 기사의 갑옷을 만드는 곳을 찾아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갑옷 장인의 소명의식을 들은 후, 갑옷처럼 굳건히 서 있는 명산, 다흐슈타인의 전망대에서 그림 같은 풍광을 만끽한다.

예술 문화의 집결지인 도시 린츠. 광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유쾌한 모차르트를 만난 후 찾은 성 플로리안 성당은 13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세계 제일의 아름다운 도서관과 성 플로리안 소년 합창단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따라 청아한 아이들의 목소리로 여행의 피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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