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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용담지사, 2019년 용담댐 실버사업단 발족
K-water 용담지사, 2019년 용담댐 실버사업단 발족
  • 국승호
  • 승인 2019.08.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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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80명가량이 함께하는 환경 개선사업 추진

환경부 산하 K-water 용담지사(지사장 채봉근)가 금강환경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용담댐 실버사업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채봉근 용담지사장,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옥주·강은희·박관순·이우규·조준열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용담지사는 ‘용담댐실버사업단’ 운용을 위해 7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예산으로 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80명가량이 참여하는 댐주변 환경개선과 마을가꾸기 등을 실시한다.

진안 지역은 올해 7월말 기준 전체인구 33.1%(2만 5720명 중 8520명)가 65세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다. 이 때문에 노인의 복지 개선과 일자리 확보 문제가 중요한 정책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용담지사는 이에 보조를 맞춘 지원을 펼치고 있다.

채봉근 용담지사장은 “댐주변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노인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용담지사가 실시 중인 지원사업에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인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노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조끼 지원’ △노인 복지서비스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재가복지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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