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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수련활동 지원사업 전국에 빛냈다
임실군, 청소년수련활동 지원사업 전국에 빛냈다
  • 박정우
  • 승인 2019.08.13 2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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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주최 ‘2019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선정

임실군이 연중사업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지원사업이 전국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평가됐다.

이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2019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서 임실군이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실군청소년수련원은 명실공히 독창적 창의 혁신기관으로 입지를 구축, 지역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 우뚝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원은 지난해도 인증심사원으로부터 우수 인증프로그램부문에 선정, 독창적 창의 혁신기관으로 인정됐다.

현재까지 48종의 인증프로그램을 획득, 보유중인 청소년수련원은 전국 50여개의 국·공립 및 사립청소년수련시설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북 청소년수련시설의 인증프로그램 평균 보유량이 6~7종인 것을 감안할 경우 괄목한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청소년수련원은 성수산 상이암에 이르는 생태탐험루트를 개발, 왕의 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태탐사와 역사탐방, 모험탐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임실을 찾는 전국 청소년들에 임실만의 특색있는 생태역사 교육을 체험, 임실의 잠재적 관광브랜드 홍보단 역할을 모색하고 있는 것.

또 2019년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173차에 신청 예정인 중·고생 대상 환경감수성 함양 개별 인증프로그램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인증 획득시는 사선대 생태공원을 활용한 환경감수성 프로그램으로 소단위 전문화 창의혁신기관 및 지역청소년 미래 핵심역량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게 된다.

심민 군수는 “미래의 청소년들에는 자기 주도적 학습보다 실패를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며 “임실군 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에 창의적이 독창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주력해 달라”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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