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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전북 첫 배출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전북 첫 배출
  • 최명국
  • 승인 2019.08.13 2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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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트세이버등 총 22명에 배지와 인증서 전달
1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세이버 인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1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세이버 인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전북지역의 첫 브레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가 배출됐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등으로 인명을 구한 도민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트, 브레인,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심정지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하트세이버(17명), 급성뇌졸증환자를 이송한 브레인세이버(3명),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트라우마세이버(2명) 등 총 22명에게 세이버 배지와 인증서가 전달됐다.

브레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는 도내에서 처음 나왔다.

트라우마세이버 1호로 선정된 고영아 소방관은 “전북 최초란 타이틀을 얻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구해 전북 구급대원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도정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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