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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8000억 원 규모 ‘중소기업 추석 명절 특별자금’ 지원
NH농협은행 전북본부, 8000억 원 규모 ‘중소기업 추석 명절 특별자금’ 지원
  • 박태랑
  • 승인 2019.08.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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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김장근 본부장)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7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유동성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8000억 원 규모 ‘중소기업 추석 명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자금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신규자금 3000억 원·기한연장 5000억 원 등 총 8000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자금 용도는 운전자금대출과 시설자금대출 모두를 포함하며,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 명절자금 특별우대금리 0.1%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대출상품에 따라 최고 1.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김장근 본부장은 “이번 추석 명절자금 특별지원을 통해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 적기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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