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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산초등학교, 융합인재 양성의 메카로 거듭나
고창 대산초등학교, 융합인재 양성의 메카로 거듭나
  • 김성규
  • 승인 2019.08.14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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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총21명(4학급)인 시골의 한 초등학교가 예술감성과 인문학을 겸비한 ‘미래형 융합인재’양성의 메카로 우뚝서 교육계에 화재다.

화재의 학교인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최낙종)는 머지않아 펼쳐질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4차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AI기술교육과 인력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형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다년간 노력한 결과 전국단위 각종 창의인재 발굴 대회를 석권하며 전북을 빛냈다.

2015년 유네스코학교로 지정된 대산초는 과학과 문화, 국제교류이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학습공동체로 성장하는 참학력 학교’로 집중력과 실행력 높은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감상·표현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아름다운노래사랑(2019전라북도교육청주민제안사업)’을 운영하며 ‘글 노래 마당’과 ‘아노사 교육과정’ 뿐 아니라 매주 주민과 함께하는 가곡교실·음악회를 여는 등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인간기술을 배우고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도록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사제동행 아침책읽기와 교과내 다양한 독후활동, 이야기 서로나누기, 다모임, 쓰기교육 등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스키수련캠프와 민주시민캠프 등 다양한 창의적체험활동과 독서논술, 미술(공예), 무용, 전교생 악기 다루기, 방과후 로봇과학 및 드론교육 등 미래형 융합인재로 커가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 미래형과학교실사업으로 과학 AR/VR 및 3D프린팅, 드론 등 최첨단 과학기자재 도입하고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장비를 구비하여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그리며 생각했던 것을 창안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2019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은상(5학년 봉주연·이성민), 2019 대한민국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우수상(5학년 이성민·하은혜), 2019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장려상(5학년 봉주연) 등 전국단위 각종 창의인재 발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결실로 다가 왔다.

최낙종 교장은 ““융합인재육성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참사람 교육의 진정한 방향″이라며 ″우리가 직면하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속에 우뚝 서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대산초등학교로 찾아와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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