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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현장정보 수집반’ 교육 실시
고창군 지역자율방재단 ‘현장정보 수집반’ 교육 실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8.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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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기반 재난현장 영상정보 수급체계 시범 구축

고창군이 지난 13일 오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현장정보 수집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및 태풍, 호우주의보 발령 시 ‘현장정보 수집반’ 활동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정보 수집반’ 운영은 태풍 등 광범위한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재난 발생시 공공의 대응인력과 영상정보 수급에 한계가 있어 지역자율방재단 중심으로 민관협력 기반 재난현장 영상정보 수급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지역자율방재단이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태풍상황 등을 전송하면 행정안전부의 ‘스마트재난상황관리시스템’에 입력된다.

신속한 영상 정보는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에 지도기반 시스템 표출정보로 나타나면서 재난상황 판단과 대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함께 태풍 내습 시 지역자율방재단 ‘현장정보 수집반’ 시범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관협력을 통한 재난상황관리 개선방안 마련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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