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8-21 20:41 (수)
진안 상전면 찾아가는 복지행정 눈에 띠네
진안 상전면 찾아가는 복지행정 눈에 띠네
  • 국승호
  • 승인 2019.08.14 2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안군 상전면(면장 송준섭)이 8월 한 달 동안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고 있다. 특히 주민 중 독거노인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면은 관내 18개 경로당을 잇달아 찾아 나서고 있다. 특히 상전면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고령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기 등 시설을 점검하며 고장이 있을 경우 직접 정비 신청까지 의뢰해 주고 있다.

송준섭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경로당 순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향후 면은 맞춤형복지팀 위주로 상담반을 편성하고 관내 저소득 취약가정 258세대를 방문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 실시한다. 세대원의 복지욕구, 건강상태, 가옥상태 등에 대해 직접 상담한다.

한편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행정’은 최근 면사무소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정보의 개방, 고령화된 지역사회의 복지 여건 개선, 복지행정 누락 방지 등이 그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