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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생활SOC복합화사업 등 내년도 국비 확보에 동분서주
심민 임실군수, 생활SOC복합화사업 등 내년도 국비 확보에 동분서주
  • 박정우
  • 승인 2019.08.14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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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가 국가균형발전위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과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심 군수는 14일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심 군수는“지금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사전검토 및 부처별 사업평가와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 3차 심의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심 군수는 군민의 복합공간인‘임실읍행복누리원’건립에 따른 사업추진에 총력을 쏟았다.

이에 앞서 임실군은 전북도 국가예산팀과 시설별 소관 사업부서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 지난 2일‘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임실읍 행복누리원’은 주거지주차장과 가족센터, 국민체육센터 및 주민자체센터가 결합된 주민 맞춤형 복합시설이다.

사업이 확정되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문화체육공간과 주차장, 열악한 가족센터 부분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심군수는 이날 국가균형발전위를 방문, 김홍목 부단장에 열악한 생활복지인프라 개선을 위한‘임실읍 행복누리원’건립을 건의했다.또 여성가족부 김민아 가족정책과장과 면담을 통해 협소한 지원센터 기능 및 확대에 따른‘가족센터 건립’예산지원을 설명했다.

세종청사에서는 국토부 박건수 도시교통과장에 주거지역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주거지 주차장 조성’을 요청했다.문광부 박현경 체육진흥과장의 면담에서도 중심지 주민의 욕구를 충족하는‘실내 소규모 생활체육시설’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정부예산 3차 심의에 대응키 위해‘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과‘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설’등도 심군수는 기재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심군수는“어려움이 예상됐던 사업이 복합화로 인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며“주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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