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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 감독과 순창 청소년들의 단편영화 상영
여균동 감독과 순창 청소년들의 단편영화 상영
  • 임남근
  • 승인 2019.08.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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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저녁 7시 영화관 1관에서 상영회

순창 청소년들과 여균동 감독이 만든 단편영화 3편이 오는 17일 저녁 7시부터 순창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작은영화관) 1관에서 상영회를 갖는다.

편당 10~15분 정도로 총 3편이 옴니버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에서는 사랑과 관심 부족으로 다른 존재에게 금방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은‘나 어쪄?’,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소년 꿈과 엄마의 꿈의 차이를 담은‘고양이의 꿈’,‘쓴 맛’등 3편이다.

이와 관련 지난 10일 촬영진을 비롯, 영상 관계자들은 시연회를 갖고 보완작업을 거쳤으며,는 17일 정규 상영회전까지 영상편집을 통해 최종 완성본을 만들어 상영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순창군 지원으로 결성된 청소년 영화캠프인‘우리 영화 만들자!’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관내 청소년 11명을 선발해 각 분야 전문 촬영스텝을 초청, 적극적인 지도로 이번 단편영화를 완성했다.

또 이번 단편영화 제작은 황숙주 군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여 감독과 순창 청소년의 만남이 성사됐다.

황 군수는 지난 6일 여 감독과의 사전 인터뷰 영상 촬영을 비롯해 학생들을 초청해 오찬을 갖는 등 이번 영화캠프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영화가 종합예술인 만큼 학생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예술분야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캠프를 계기로 순창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이 나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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