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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잔재 전주 동산동(전범 기업 ‘미쓰비시’ 창업주 호), '여의동'으로 새출발
일제잔재 전주 동산동(전범 기업 ‘미쓰비시’ 창업주 호), '여의동'으로 새출발
  • 백세종
  • 승인 2019.08.14 22: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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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74주년을 맞아 일제잔재인 ‘동산동’을 ‘여의동’으로 명칭 변경
14일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여의동 선포식 및 주민센터 현판식 및 기념비 제막식 가져
다가교 석등 안내판과 이두황 단죄비 표지판 설치, 전주시민의노래 도 개정 준비
아울러 덕진공원내 김해강 친일 시비 철거 검토 도
14일 전주시 여의동(구 동산동) 주민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민들이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로 알려진 동산동의 명칭을 여의동으로 변경 선표 하며 기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14일 전주시 여의동(구 동산동) 주민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민들이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로 알려진 동산동의 명칭을 여의동으로 변경 선표 하며 기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광복 74주년을 맞아 전주에서 전범기업 창업주의 호를 딴 동 명칭이 사라지고 신사참배 길을 비췄던 석등 안내판이 설치되는 등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어두웠던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 잇따르고 있다.

전주시는 14일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김승수 시장과 강동화 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동산동 명칭변경위원, 기관단체 및 자생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동 선포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여의동 공식 선포와 현판·기념비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오늘부터 일제 잔재인 동산동이 아니라 우리의 자랑스런 이름인 여의동”이라며 “명칭변경을 통해 새 시대를 열어주신 여의동 주민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동산동은 1907년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 기업 창업자의 장남 이와사키 하시야(岩崎久彌)가 자신의 아버지의 호인 ‘동산(東山)’을 따 창설한 동산농사주식회사 전주지점이 위치했던 데서 유래했다. 이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동산리로 변경돼 오늘에 이르렀다.

시는 명칭변경을 위해 그간 주민 찬반 설문조사와 시민 공모, 주민 투표, 명칭제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새로운 동 이름을 ‘여의동’으로 최종 결정했다.

여의동은 ‘뜻을 이뤄주고 용(龍)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는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일대에 덕룡·구룡·발용·용암·용정 등 유난히 용과 관련된 마을이 많아 사전 명칭 여론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주시는 또 전주시내 곳곳에 잔존하는 일제 잔재를 기억하고 청산한다.

대표적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신사참배의 길을 비추는 용도로 세워진 전주시 완산구 다가교 석등 주변에 치욕의 역사를 잊지 말자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중노송동 기린봉아파트 진입로에는 친일 반민족행위자인 이두황의 단죄비를 알리는 표시판을 세웠다. 표시판에는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 가담내역과 동학농민군 토벌에 앞장섰던 반민족 친일행위가 기록돼 있으며, 이를 통해 역사의 교훈으로 삼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말까지 친일 행적으로 논란이 된 김해강 시인이 작사한 전주시민의 노래를 개정할 계획이며, 전주시 덕진동 덕진공원내 김 시인의 시비도 문인협회와 협의를 거쳐 철거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 시인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카프) 문학 문인으로 활동하면서 저항적인 시를 쓰다 변절, 친일시를 썼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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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d 2019-08-15 13:21:46
김승수나 김승환 같은 인간들 특징이 뭐냐면 본질적이고 발전적인거에는 무능 그 자체면서 비 발전적이고 비 본질적인거에 집착하면서 자기들이 무슨 도덕적 우위에 있는 정의를 실현하는 정의 사도인양 위선 떨고 가식떤다는것이다. 그러나 항상 말하지만 진보니 정의니 평화니 상생이니 따뜻함이니 이딴 소리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실현하는 인간들 본적이 없음. 김승환이 전형적인 저런 부류의 인간중하나. 김승수도 뭐 마찬가지임 ㅋㅋ 시장한지 7년동안 다른 동네는 스카이라인이 바뀌던데 이인간은 송하진때랑 별차이가 없음 별볼일 없는 콘크리트 건물 고속터미널을 미래 문화 유산 지정하는 저런 수준 낮은 인간이 전주 시장을 하는한 전주는 영원히 낙후 될수 밖에 없다.

ㄴㅇㄻ 2019-08-15 13:18:42
되게 유치한데 ㅋㅋ 독일의 지명에도 침략자 옛 로마의 지명이 그대로 남아있고 영국도 마찬가지 런던이 바로 로마의 침략으로 세워진 런더니움에서 유례된것이다. 무슨 유치하게 ㅋㅋ 아 진짜 무슨 6살배기 애기도 아니고. ㅋㅋ 이러니깐 정신 수준이 낮다고 하는거. 참고로 현재 한국의 지명은 통일신라때 한화 정책으로 죄다 중국화 된 지명들이다. 일본은 안되고 중국은 되는 이유는 뭐임? 중국은 수천년간 처녀 조공 바치고 조아리고 사대 했으니 괜찮다 이건가? 유치한 인간들은 유치한 행동을 하고도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지를 못함. 마치 교육감 김승환 처럼 .그리고 나중에 기여코 일을 저지르지.. 유치한 인간들 ㅉㅉ 저런것들이 전북을 이끄니 이꼬라지지 ㅋㅋ

ㅇㄹㅇㄹ 2019-08-15 00:41:30
개승스
일 좀해라. 일자리 창출은 커녕 쇼만 하고 자빠졌냐?!
기업유치 왜 못하나?? 표구걸이 그만하고 인구 유치 안하냐??

유기선 2019-08-14 22:45:32
기자야 승수한테 전국노래자랑이나 개최하라고 전해라.
올해가 전주시 자치구출범30년이다.수원이랑 포항은 시승격70년이라고 노래자랑하는데 전주는 왜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