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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쓰고 정주행] 이지은(아이유) 특집, '나의 아저씨'부터 '호텔 델루나'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이불쓰고 정주행] 이지은(아이유) 특집, '나의 아저씨'부터 '호텔 델루나'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8.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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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의 만월의 의상속 비밀부터 세트장 제작기까지...'호텔 델루나'를 더 즐길 수 방법 공개
사진 제공 = O tvN `이불 쓰고 정주행`
사진 제공 = O tvN `이불 쓰고 정주행`

최근 `장만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바로 배우 이지은의 인기작 두 편을 정주행하는 특집이 마련된다.

20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전지적 지안(이지은 분) 시점으로 보는 `나의 아저씨`부터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했던 `호텔 델루나`의 비하인드까지 이지은의 최근 출연작 두 편을 몰아볼 수 있는 `배우 이지은 특집`이 방송되는 것.

우선 한 인물의 시점으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코너인 `투 비 콘티 뉴`에서는 주인공을 `나의 아저씨` 박동훈 부장(이선균 분)이 아닌 가진 것이 없어서 세상 무서울 것도 없는 지안이(이지은 분)의 시점으로 180도 시점 전환한 `나의 아, 이유`가 새롭게 방송될 예정이다.

부모님이 남기고 간 빚과 부양해야 할 할머니로 인해 1분 1초를 쪼개며 거칠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의 지안. 지안의 시점으로 새롭게 준비된 `투 비 콘티 뉴`를 보던 덕후 홍윤화는 "저 나이에 몰라도 되고 책임지지 않아도 될 감정들을 너무 많이 본인이 책임지니까 어른을 넘어서 버린 인물이 된 것 같다"고 그녀의 힘겨운 삶의 무게에 공감하기도 했다. 이어 김기두도 "`고맙다`,`미안하다` 이렇게 우리가 흔하게 쓰는 말들이 여기서는 왜 그렇게 어렵고 할 수 없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VCR을 보는 도중 MC 소이현도 펑펑 울며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이어지는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최근 큰 인기리에 방영 중인 `호텔 델루나`를 다루며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 델루나의 숨겨진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전해질 예정이다.

고혹적으로 아름답지만 괴팍하고 변덕 심한 호텔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의 씬별 의미가 담긴 패션 분석부터 최기호 미술감독이 직접 밝히는 호텔 델루나의 컨셉 드로잉 최초공개와 350평의 거대한 세트 제작 과정까지 각각의 캐릭터를 담아낸 세트장의 오묘한 힘이 전해질 전망이다. 또 평소 모르고 지나쳤던 드라마 곳곳에 등장하는 달의 모양과 그 의미를 통해 만월의 내면까지 분석해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시청 포인트를 선사해 줄 계획이다.

O tvN `이불 쓰고 정주행`은 tvN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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