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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가 빛낸다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가 빛낸다
  • 국승호
  • 승인 2019.08.20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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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분야별 종사자 등 200명 참석
성공적 개최 위한 역할 등 다짐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분야별 지원자 비롯 250명가량이 함께한 가운데 20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열렸다.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기본교육과 축제 개요 등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발대식에는 황인홍 군수, 이광환 군의회 부의장, 김인환 무주군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을 다해, 배려하는 자세로, 성실하게’ 자원봉사활동에 임할 것을 결의했다.

대부분 자원봉사 유경험자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무주와 반딧불축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여러분의 열정과 군민들의 참여, 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우리 군의 노력이 올해의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쑥뜸, 귀반사 등 전문봉사단 활동을 비롯해 행사장 운영, 청소, 안내, 프로그램 진행 등 14개 분야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는 연인원 1200명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인환 무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실버태권도봉사단을 비롯해 관내 17개 단체에서 귀한 시간과 마음을 모아 주셨다”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 분들이 안전하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반디의 꿈 산골 생태도시 무주 이야기’란 주제로 △반딧불이 신비탐사 △생태거리예술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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