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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소상공인 긴급자금 190억 투입
전북도, 추석 소상공인 긴급자금 190억 투입
  • 최명국
  • 승인 2019.08.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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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시행…업체당 최대 7000만원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영세소상공인에게 긴급자금 190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긴급자금 특별보증’을 다음달 20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등 경기 위축으로 곤경에 처한 영세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7일 정도 걸리던 보증처리 일수를 3일로 줄여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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